책소개
★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타임지 선정 최고의 협상책
★★★★ 허핑턴 포스트 최고의 여성 자기계발서
★★★★★ 힐러리 클린턴, 앙겔라 메르켈, 셰릴 샌드버그 강력추천!
자신감. 우리는 그것을 갖고 싶어 한다. 또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 미치게 만들 만큼 아리송하고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을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위미노믹스》를 쓴 케티 케이와 클레어 시프먼은 삶에 꼭 필요하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고 있고 또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그 자신감이라는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우리 삶에 가장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늘날 여성들의 교육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기업 세계는 여전히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이유가 바로 ‘자신감’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성별, 행동, 인식에 관한 첨단 연구 결과와 개인적인 경험, 정계와 미디어, 비즈니스계의 성공한 여성들의 사례를 철저히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여성들에게 ‘기회를 향해 달려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 여성들의 자신감이 어디까지 왔는가를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이며, 이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삶의 전반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케티 케이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약하며 국제여성미디어재단(IWMF) 이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 여성 저널리스트이다.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 논평으로 정평이 난 영국 공영 방송 BBC의 〈월드 뉴스 아메리카〉 담당 백악관 출입 기자이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CNN에서 25년 동안 6만여 명을 인터뷰하며 토크쇼의 제왕으로 군림한 래리 킹의 〈래리 킹 라이브〉와 NBC의 권위 있는 시사프로그램 〈언론과의 대담〉 〈크리스 매튜스 쇼〉 등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하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서 객원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The Confidence Code for Girl』 공저가 있다.
클레어 시프먼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CN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으로 현재 CNN과 NBC 같은 글로벌 TV 방송을 두루 섭렵한 미국의 간판급 언론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ABC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수석 특파원이자 뉴스 부문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NBC로 옮겨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하며 〈투데이 쇼〉에서 정치 전문 기자로 심도 있는 보도와 해설을 도맡았다.
타임지 백악관 출입 기자를 거쳐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공보 비서관으로 임명된 제이 카니와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소련의 붕괴를 심층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받았으며 전미 국내뉴스편집자상(NHA)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The Confidence Code for Girl』 공저가 있다.
※ 역자
엄성수
경희대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당신의 뇌 나이』『오일 풀링 요법』『1%의 횡재』『필 잭슨의 일레븐 링즈』『일하는 여성을 위한 명상록 I』『일하는 여성을 위한 명상록 II』이 있고, 저서로는 『왕초보 영어회화 누워서 말문 트기』『기본을 다시 잡아주는 영문법 국민 교과서』『1분 영어 회화』『친절쟁이 영어 첫걸음』『초보탈출 독학 영어 첫걸음』 등이 있다.
목차
『세계 최고의 여성들은 왜 자신감에 집중할까』
프롤로그
Chapter 1 진짜 내 모습을 찾아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찾아서 | 여자는 왜 자신의 실력을 운이라고 생각할까 | 용기를 짜내야 하는 순간 | 생각만 하는 여자, 요구해서 얻어내는 남자 | 나는 왜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까 | 능력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고? | 자신감은 주어진 상황을 대하는 태도다
Chapter 2 조금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기
내 삶의 나침반이 되는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