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능한 하루 10분 투자 부업
이 책은 위조 상품(짝퉁)을 공익 신고하여 포상금을 신고하는 가이드 북입니다.
누구나 가능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하루에 10분 정도, 한 달만 투자하셔서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평소에 온라인 쇼핑이나 SNS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짝퉁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그런 쇼핑몰을 신고하는 겁니다.
짝퉁 시장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공권력으로는 다 단속할 수 없기 때문에 공익 신고를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그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물론 신고한다고 다 포상금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점에서
제 책이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노하우만 그대로 따라오시면, 정말 마음 먹기에 따라 하루면 쇼핑몰 검색부터 공익 신고까지 가능합니다.
그 정도로 간단하면서도 난이도는 낮습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귀찮을 뿐이고, 이런 방법으로 돈 버는 게 가능하다는 걸 몰랐을 뿐이죠.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보복 당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요,
법규를 위반하여 신고 당한 사람은 누가 신고했는지, 심지어 공익 신고를 통해 적발된 것인지
경찰이나 검찰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적발되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 책에서 1년에 최소 6백 만원, 최대 2천 만원까지 포상금 수입 창출 가능한 노하우를 드립니다.
더군다나 1회성이 아니라 해당 신고 제도가 존재하는 한 매년 수령할 수 있는 포상금 제도 입니다.
저와 함께 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부가 수익도 올릴 수 있는 공익 신고 포상금의 세계로 오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