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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저자<엘리에저 스턴버그> 저/<조성숙> 역
  • 출판사다산사이언스
  • 출판일2019-12-13
  • 등록일2020-03-19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려는 대담한 시도가 실현된 결과물이다. 17세에 첫 책을 출간한 저자의 세 번째 책이자 30세가 되기도 전에 출간된 이 책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의학적 지식 위주로 다루면서도 독자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언론과 학계는 물론, 특히 동시대의 과학저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결핍된 뇌를 통해 고작 1.4킬로그램의 무게로 하루 섭취 열량의 20퍼센트를 독식하는 뇌가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구축하고 지켜내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자신과 인간을 탐구하는 여정의 시작점이다. 그뿐 아니라 뇌과학을 넘어 심리학, 행동경제학까지 사이의 경계를 잇는 징검돌이 되어 주기에도 충분하다. 선천적 맹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볼까? 습관 형성을 좌우하는 기억 회로가 따로 있다면? 절단 수술을 받은 다리가 못 견디게 가려울 땐 어디를 긁어야 할까……. 신경계 환자들의 기묘한 경험담을 통해 우리 뇌의 논리와 패턴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하여 더욱 깊게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엘리에저 J. 스턴버그 박사는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다. 그는 신경과학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어떻게 하면 뇌 연구를 통해 의식과 의사결정의 신비를 밝힐 수 있는지 탐구한다. 17세에 그의 첫 책 『우리는 기계일 뿐인가(Are You a Machine?)』를 출간해 철학과 신경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술가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22세에 출간한 『뇌가 나를 그렇게 만든다(My Brain Made Me Do It)』는 전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논의를 전개하며 뇌의 결함이 있는 사람의 도덕적 책임이라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 책으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주목한 젊은 과학저술가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리뷰》 《GQ》 등 다수의 매체에 기고하며 과학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무의식에 숨은 신경 논리
뇌지도 

1장 | 시각장애인은 꿈속에서 무엇을 보는가?

2장 | 좀비도 차를 몰고 출퇴근할 수 있는가?

3장 | 상상만으로도 운동 실력이 좋아질 수 있는가?

4장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기억할 수 있을까?

5장 | 왜 사람들은 외계인 납치설을 믿는가?

6장 | 조현병 환자에게 환청이 들리는 이유는?

7장 | 최면 살인은 가능한가?

8장 | 다중인격은 똑같은 안경을 공유하지 못한다?

감사의 글 | 본문의 주 | 참고문헌 | 이미지 출처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