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성공 법칙
"★ 라이프해커 자청, 조성희 대표, 박세니 대표 강력추천
★ 일본 50만 부 베스트셀러
★ 〈GQ JAPAN〉 선정 ‘TOP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 대표작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상식을 뒤엎는 거칠고 직설적인 간다 마사노리의 성공 철학
20년 만이다. 2002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간다 마사노리의 대표작 《비상식적 성공 법칙》이 한국에 상륙했다. 출간된 지 오래된 이 책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의 각도가 달라지고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말이 현실로 증명되면서 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책에서 간다 마사노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8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습관이라고 해서 으레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가 내놓은 8가지 성공 습관은 성공한 사람은 절대 쓸 수 없는 ‘악’에 대해 비난받을 각오를 하고, 작정하고 쓴 이야기다. 그러다 보니 거칠고 투박하며 직설적이지만 수많은 성공자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닫게 된다. ‘한국의 간다 마사노리’라고 불릴 만큼 사고방식과 글쓰기 방식이 비슷한 ‘역행자’ 라이프해커 자청이 “이 책을 마주한 것은 큰 행운이며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강력추천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여기 성공의 법칙이 있다.
믿고 안 믿고는 순전히 당신의 선택이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은 20여 년 전 간다 마사노리가 불과 37세에 로큰롤을 들으며 단 열흘 만에 쓴, 두 번 다시는 쓸 수 없다고 말하는 그의 유일한 ‘성공 법칙’에 관한 이야기다. 책의 시작은 우연히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도 나중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는 조건에 예외적으로 수락한 강연이 계기가 되었다. 그 강연이 대히트를 하며 끊이지 않는 요청이 계속되었고, 저자는 사람들이 이전의 흔해빠진 성공 법칙을 그대로 믿느라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쓰고도 저자는 내용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왜냐하면 ‘너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파격 of 파격’이었다. 그의 말을 빌리면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며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가 실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면 책에 나온 다음 문장을 곱씹어보길 바란다.
“사실 나도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그냥 나는 해봤다. 그랬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가 실현되어 있었다. 이제는 믿든 안 믿든, 과학적이든 아니든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저 하면 되니까, 하면.” (본문 82쪽)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뇌과학, 심리학 등의 지식을 토대로 한 통찰력과 내공
그렇다면 간다 마사노리가 이 책에서 밝히는 ‘비상식적 성공 법칙’은 얼마나 비상식적일까?
먼저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압권이다. 간다 마사노리는 프롤로그에서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처음에는 다소 과격한 그의 발언에 흠칫 뒤로 물러서게 되지만, 뇌과학, 심리학 등 핵심을 꿰뚫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것 하나 틀리지 않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20여 년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악(惡)의 감정은 질투, 적대심, 체면, 허영심과 같은 감정으로, ‘선(善)’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극성이 다를 뿐 에너지라는 관점에서 보면 엄청나게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두고 봐라. 내가 기필코 당신들 코를 납작하게 해줄 테다!’ 성공하고 싶다면 악의 에너지를 인정하고 활용하자.” (본문 43쪽)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상식을 이단옆차기로 날려버리는 통쾌한 그의 성공 철학은 이뿐만이 아니다. 돈과 행복을 둘 다 얻고 싶다면 돈을 우선순위로 두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부터 찾아내고,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고자세로 영업하라는 등 청개구리 같은 소리만 한다. 그럼에도 해당 부분을 읽고 나면 그의 철학에 무한 긍정을 보낼 수밖에 없다. ‘상식’이라는 틀에 갇혀 단단하게 굳어버린 당신의 사고방식을 낱낱이 해체하고 재구성해줄 간다 마사노리의 8가지 성공 습관은 다음과 같다.
▶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 제4습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 제6습관, 돈을 몹시 사랑한다.
▶ 제7습관,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 제8습관,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은 왜
간다 마사노리의 대표작이 되었는가
〈GQ JAPAN〉이 뽑은 일본의 톱 마케터, 일본 최대의 북클럽 리드포액션(Read for Action) 주최자, 마케팅 업계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ECHO상 국제 심사위원, PASONA 법칙으로 유명한 세일즈 카피라이터, 퓨처매핑 개발자, 교육 사업가, 경영 컨설턴트, 베스트셀러 작가…. 수많은 직함을 가진 만큼 유명세와 영향력이 엄청난 간다 마사노리에게 《비상식적 성공 법칙》은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 이 책은 간다 마사노리의 실제 경험담이다. 그 역시 과거 부정적이고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나태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샐러리맨에서 독립한 후 2년 만에 고액 납세자가 되고 부자 순위 명단에 올랐다. 그런 그가 다듬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본심을 드러낸 유일한 성공 법칙을 다룬 책이기 때문이다.
둘째, 책에 나오는 8가지 성공 습관은 그가 3000개 넘는 회사 경영자들을 만나면서 알게 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내용이다. 그 역시 책에 쓴 내용들을 완벽히 증명해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셋째, 간다 마사노리는 책에서 세상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쓸 수 있는 성공한 동료들이 더 많아지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인재들을 더 많이 배출하고 중소기업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그의 미션과도 이 책은 맞닿아 있다.
특히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비상식적 성공 법칙》은 리드포액션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퍼실리테이터로, 국내에 간다 마사노리를 꾸준히 알리며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서승범 대표가 번역가로 나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누구보다 간다 마사노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그가 간다 마사노리와 직접 소통하며 그의 메시지를 국내 독자들에게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애쓴 것이다. 상식을 넘어서고 깨뜨리는 인식의 전환자이자 일단 해보자는 최고의 실행가인 간다 마사노리. 그의 메시지가 서 대표의 번역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의 심장을 관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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