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필독서 따라잡기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저
베리타스알파 2013-07-12 예스이십사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
[문학] 월든 (한글+영문판)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더클래식 2013-06-11 예스이십사
삶을 간소화하라, 얽매이지 마라! ‘인간’에 가장 근접한 《월든》무소유를 실천한 법정 스님이 머리맡에 남긴 책 《월든》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유행하는 옷을 입는 것이,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호화로운 집에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 줄 알고 밤낮없이 일하며 돈을 버는 인간의 세태를 강한 어조로 풍자한 고전 중...
[문학] 노인과 바다 (한글+영문판)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더클래식 2013-06-11 예스이십사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론칭!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
[인문/사회]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저
아포리아 2013-03-19 예스이십사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멘붕 사회에 해독제로 쓰일 책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의 첫 번째 책 대중적 글쓰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시민이 스스로 가장 자기답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정치인 유시민에 가려져 있었던 자연인 유시민 지식인 유시민의 사람과 자연,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온전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쓰는 작업은 그에게 자신...
[자기관리] 오래된 비밀
이정일 저
이다미디어 2013-02-14 예스이십사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의 생각, 말, 행동에는 각각 공통의 요소와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 운의 원리에는 일정한 규칙과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잘못하면 운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동서양에 걸쳐 4만여 명의 운명학적 특징을 분석 연구...
[인문/사회] 논어
황종원 역
서책 2013-01-10 예스이십사
논어는 공자의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엮은 책이다. 공자의 언행을 위주로 하되, 공자의 핵심 제자들, 각국 정치인, 은자 등의 발언도 수록되어 있다. '사서'의 다른 책들이 모두 공자의 사상을 받아들인 전제 위에서 쓰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어린 왕자 (한글+영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2013-01-08 예스이십사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세 번째 작품!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을 선별해 출간하고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또한, 새로운 읽기는 새로운 번역만으로도 다르게 느껴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
[문학] 노인과 바다 (한글)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2012-11-05 예스이십사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품, 세계 현대문학계의 지평을 열어준 신화 《노인과 바다》. 1952년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1953년에는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위대...
[문학] 데미안 (한글판)
헤르만 헤세 저/이순학 역
더클래식 2012-10-24 예스이십사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번째 작품 『데미안』『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했다.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데미안...
[문학] 위대한 개츠비 한글판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이기선 역
더클래식 2012-07-02 예스이십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